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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 상황판단 ‘무난’(3보)
등록일 2018-03-14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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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문·일치-부합 문제 평이한 출제…퀴즈서 변별력?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18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1차시험의
마지막 과목인 상황판단은 앞서 과목에 비해 무난한 출제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험을 마치고 동마중 시험장을 나서는 응시생들은 3교시 상황판단영역의
체감난이도를 묻는 질문에 “상대적으로 무난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예년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를 받은
 지난해 상황판단 시험과의 난이도 비교에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이번 상황판단 시험에 대해 응시생 A씨는 “언어나 자료에 비해서는 무난한 편이었다.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는 견해를 보였다. 


난이도 평가에서 비슷한 의견을 보인 응시생 B씨는 “퀴즈 문제에서 그나마 변별력이 좀 있을 것 같고
법조문 문제나 일치-부합 문제의 경우 작년 수준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문제 유형에 따른 체감난이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를 내린 응시생 C씨는 “어차피 시간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었다는 점에서 체감난이도는 더 낮았다”고 말했다.


응시생 D씨는 “2교시보다는 괜찮았지만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난이도가 좀 올라간 것 같다.
시간 소모가 많고 까다로운 퀴즈 문제는 좀 넘기고 나중에 풀면서 시간을 안배했다”고 전했다.



▲ 2018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1차시험 3교시 과목인 상황판단영역은 앞서 치러진 시험에 비해
무난한 난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시험을 모두 마친 후 동마중 시험장을 떠나는 응시생들.



앞서 치러진 입법고시에도 응시했다는 E씨는 “올해 입법고시 상황판단이 워낙 어렵게 나와서 그런지
 오늘 시험은 상대적으로 더 무난하게 느껴졌다”는 응시소감을 나타냈다.
합격선 등락 여부에 대한 예상을 묻는 질문에는 “1, 2교시 문제들이 좀 어려웠지만
워낙 고수들이 많아서 합격선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이번 시험의 결과는 오는 4월 9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선발일정은 직군별로 별도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올해도 1차시험이 끝나는 10일 오후 6시부터 ‘합격예측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측시스템 참여자에 한해 예측시스템 분석을 통해 당락 여부를 이메일로 통지한다.


본인의 당락을 알고 싶은 응시자는 시험이 끝난 당일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에 접속,
합격예측시스템 팝업이나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각 과목별로 자신의 실제 답을 정확히 마킹하면 된다.


예측시스템은 3월 16일 마감할 예정이나 참여자가 충분한 경우 사정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본인의 당락 여부는 분석이 끝나는 즉시 이메일로 통지한다.
1차시험 이후 수험생의 진로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능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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