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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급 공채 원서접수 D-2, 수험생들 직렬 선택은?
등록일 2019-02-11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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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원서접수 D-2, 수험생들 직렬 선택은?


원서접수 10∼12일까지…24시간 접수 가능
1차 선발배수·헌법 난도 지난해 수준 유지


본시험 D-30, 9일 제8회 PSAT 2,400여명 진검승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지역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이 1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10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은 어떤 직렬이 유리할지 저울질하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 증감에 따라 어떤 직렬을 선택할지 수험생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주판알을 튕기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선발인원이 감소된 인사조직과 법무행정직렬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다. 일반행정이냐 지역이냐, 아니면 인사조직과 법무행정이 유리할지 복잡한 셈법을 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인원이 370명으로 전년도(383명)보다 13명이 감소하면서 직렬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9년도 5급 공채 행정직군은 263명(지역구분모집 32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줄었다. 기술직군은 67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감소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40명으로 올해보다 5명이나 줄었다. 특히 일반외교의 경우 36명에서 32명으로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선발인원이 줄면서 지원자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늘거나 유지한 일반행정(전국), 교육행정, 사회복지, 보호, 검찰, 출입국 등의 직렬은 지원자가 늘어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반면 인사조직, 법무행정, 국제통상, 기술직,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등의 직렬은 경우의 수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올해 5급 공채에서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인사조직과 지역, 그리고 법무행정이다. 이들 직렬의 지원자 수는 원서접수 마지막까지 ‘판도라 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지난 1월 26일 시행된 제6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자의 직렬 선택을 분석한 결과, 일반행정, 재경, 교육행정 등의 직렬은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인사, 법무행정, 국제통상, 기술직, 일반외교 등의 직렬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전체 지원자 중 일반행정(전국과 지역)의 지원자 비율은 42.6%를 차지했다. 올해 제6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자 중 OMR 답안지에 표기한 응시자(1518명) 가운데 일반행정의 비율은 51.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같은 추이를 고려하면 올해 일반행정의 실제 지원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재경직의 경우도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의 비율은 13.2%인데 반해 올해 법률저널 PSAT 응시자의 비율은 15.3%로 높아졌다. 재경직 역시 올해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행정도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 비율은 4.4%였다. 올해 법률저널 PSAT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였다. 실제 지원자보다 낮은 수치지만 소수직렬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올해 지원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인사조직은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에서 1.3%를 차지하면서 지원자가 전년보다 늘었다. 하지만 올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서는 1.0%에 그쳐 지원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든 법무행정의 경우 지원자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무행정은 지난해 5급 공채에서 4.1%를 차지했다. 올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는 1.0%에 머물러 지원자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술직과 일반외교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제 지원자 수가 감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는 12일까지 3일간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칫 접수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매년 원서접수 기간에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접수기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원서 접수방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접속하여 할 수 있다. 올해부터 접수기간 이내에는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는 응시원서에 표기한 응시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만 제1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제2․3차시험은 서울․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별 구분모집 응시자는 반드시 지역모집 단위별 제1차시험 응시지역을 확인하여 표기하여야 하며, 해당 응시지역에서만 제1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선발예정인원이 10명 이상인 모집단위(5급 공채 지역별 구분모집 분야는 제외)에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적용 받고자 하는 자는 응시원서에 지방인재 여부를 표기․확인하고, 본인의 학력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하여야 한다.


장애인 등 응시자는 본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별 편의제공 기준 및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응시원서 접수 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기간에는 기재사항(응시직렬, 응시지역, 선택과목, 지방인재 여부 등)을 수정할 수 있으나, 접수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사혁신처에서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복수로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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