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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년 입법고시 1차, 3월 7일 실시 유력
등록일 2019-11-18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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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법고시 1차, 3월 7일 실시 유력


2월 중 내년 시험일정 확정 공고
영어‧한국사 인정범위 확대 검토


12월 21일 제1회 PSAT 신림중‧언남고서 실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내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시험이 확정됨에 따라 입법고시 시험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5급 공채 1차시험이 3월에서 2월 29일로 1주일 앞당겨짐에 따라 입법고시도 올해보다 당겨질 전망이다.


국회사무처는 아직 내년 시험일정에 대해 논의가 되고 있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보다 당겨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내년 입법고시 1차 시험은 3월 7일 실시가 유력하다. 따라서 원서접수 등 각 시험 단계도 차례로 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5급 공채보다 한주 늦게 시행될 경우 지원자 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다.


입법고시는 5급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시험이기 때문에 5급 공채 일정에 따라 지원자 수와 실제 응시인원에 크게 영향을 받는 시험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지원자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지만 5급 공채보다 일찍 시험이 치러진 해에는 5급 공채의 모의고사용으로 입법고시에 접수하는 수험생들로 인해 지원자가 늘어나고 응시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5급 공채보다 빨리 1차 시험이 시행된 지난 2014년에는 전년(4,500명 출원) 대비 1,089명이 늘어난 5,539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시험 일정이 예년과 같이 5급 공채 후로 돌아온 해에는 대체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2017년의 경우는 5급 공채보다 늦게 1차 시험이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소폭 증가했다.


5급 공채보다 늦게 치르지는 내년 입법고시에서도 지원자 수와 응시자 수가 어떤 증감 현상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사무처는 입법고시도 5급 공채와 형평을 맞추기 위해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의 인정범위를 연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입법고시 수험생들은 5급 공채보다 인정범위가 짧아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에 다시 응시해야 하는 수험부담과 경제적 부담도 컸다.


이 같은 입법고시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국회사무처도 5급 공채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국회 규정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입법고시도 5급 공채와 같이 영어는 2년에서 3년으로, 한국사는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입법고시 영어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는 2019년 기준으로 2017년 1월 1일 이후 시행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점수 이상인 시험성적에 한하여 인정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시행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험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점수(등급) 이상인 시험성적에 한하여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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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