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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제63기 신임사무관 329명 어느 부처로 갔나
등록일 2019-11-29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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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제63기 신임사무관 329명 어느 부처로 갔나


 


39개 부처 292명 배치…기재부 27명 ‘최다’
일행 수석 ‘국세청’…국통수석 ‘농림부’ 눈길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해 9월 시보공무원으로 임용된 329명의 5급 공채 신임사무관들이 지난 1년(2018.9.22.∼2019.9.21.) 동안 실무수습을 마치고 9월 22일 자로 신임사무관으로 정식 임용돼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신임사무관들은 지난해 9월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제63기 신임관리자 공채과정 수료식을 마치고 각 지자체와 중앙부처 등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시보로 실무수습을 받았다.


지난 9월 임용된 신임사무관은 총 329명이었다. 이중 전국모집 292명, 지역모집 37명이었다. 전국모집 신임사무관 292명은 감사원 등 총 39개 중앙부처에 배치되었으며 이 가운데 행정직은 36개 부처에 235명이 진출했다. 기술직 신임사무관 57명은 21개 부처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역구분 모집 37명의 신임사무관은 선발 시 선택한 15개 시‧도 지자체로 진출했다.


각 부처 선발 기준은 국가인재원 교육훈련성적, 시험성적, 실무수습 성적과 부처별 직무 적합성 및 국가관‧공직관 평가 결과 등이다. 국가관‧공직관 평가는 부처별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평가를 통해 각 부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9개 부처 292명 배치…기재부 27명 ‘최다’
일행 수석 ‘국세청’…국통수석 ‘농림부’ 눈길


12월 21일 제1회 현장응시자 ‘헌법 기출백서’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해 9월 시보공무원으로 임용된 329명의 5급 공채 신임사무관들이 지난 1년(2018.9.22.∼2019.9.21.) 동안 실무수습을 마치고 9월 22일 자로 신임사무관으로 정식 임용돼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신임사무관들은 지난해 9월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제63기 신임관리자 공채과정 수료식을 마치고 각 지자체와 중앙부처 등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시보로 실무수습을 받았다.


지난 9월 임용된 신임사무관은 총 329명이었다. 이중 전국모집 292명, 지역모집 37명이었다. 전국모집 신임사무관 292명은 감사원 등 총 39개 중앙부처에 배치되었으며 이 가운데 행정직은 36개 부처에 235명이 진출했다. 기술직 신임사무관 57명은 21개 부처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역구분 모집 37명의 신임사무관은 선발 시 선택한 15개 시‧도 지자체로 진출했다.


각 부처 선발 기준은 국가인재원 교육훈련성적, 시험성적, 실무수습 성적과 부처별 직무 적합성 및 국가관‧공직관 평가 결과 등이다. 국가관‧공직관 평가는 부처별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평가를 통해 각 부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2019년도 제63기 신임사무관 292명의 부처별 진출 현황을 보면, 역시 기재부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재경직에서 24명(88.9%)이 진출해 압도적이었다. 이는 재경직 수습사무관 79명 가운데 30.4%를 차지할 정도로 기재부 쏠림이 두드러졌다. 일반행정에서는 3명이 기재부로 배치됐다.


기재부 다음으로 과기부가 24명으로 뒤를 이었다. 과기부는 행정직에서 18명, 기술직에서 6명이 진출했다. 행정직 18명 중에는 일반행정이 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경 6명, 법무와 국제통상 각 1명이었다. 재경에서 6명의 신임사무관이 과기부를 택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기술직은 화공(2명), 통신(2명), 기계(1명), 전산(1명) 등 4개 직렬에서 8명이 배치됐다.


이어 국토부에 18명이 진출했다. 이중 행정직에서 8명, 기술직에서 10명이 배치됐다. 행정직의 경우 일반행정과 재경에서 각 3명이 진출했으며, 법무와 국제통상에서 각 1명이 택했다. 기술직에서는 토목이 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건축(2명)과 기계(1명)에서 진출했다.


국토부 다음으로 행안부가 1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행정직에서 11명, 기술직에서 6명이 각각 배치됐다. 행정직의 경우 일반행정이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경, 법무, 국제통상, 인사에서 각 1명이 진출했다. 기술직에서는 토목과 전산에서 각 2명, 건축과 통신에서 각 1명이 행안부행(行)을 택했다.


산자부에도 16명이 진출했다. 행정직에서 12명, 기술직에서 4명이 각각 배치됐다. 행정직의 경우 재경에서 6명이 산자부로 진출했으며 일행과 국제통상에서 각 3명이 배치됐다. 기술직의 경우 기계, 전기, 화공, 건축에서 각 1명이 산자부로 진출했다.


이어 복지부가 15명으로 뒤를 이었다. 복지부에는 행정직 14명, 기술직 1명이 배치됐다. 행정직은 일반행정이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경, 국제통상, 사회복지에서 각 2명, 법무에서 1명이 진출했다. 기술직에선 전산에서 1명이 배치됐다.


교육부에는 14명의 신임사무관이 진출했다. 교육부는 관련 직무가 있는 해당 부처에 배치되는 단일부처 배치 직렬로 교육행정 12명 모두 교육부행을 택했다. 나머지 2명은 일반행정에서 진출했다.


고용부와 국세청에 각 12명이 배치됐다. 고용부에는 행정직 11명, 기술직 1명이 진출했다. 행정직 11명 모두 일반행정에서 진출했으며 기술직은 1명은 화공에서 고용부를 택했다.


국세청은 12명 중 재경에서 9명, 일반행정에서 3명이 진출했다. 국세청에는 2017년 5급 공채 일반행정 수석을 차지했던 김내리 신임사무관이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농림부에는 11명이 배치됐다. 행정직 8명, 기술직 3명이 진출했다. 행정직은 재경(4명), 일반행정(3명), 국제통상(1명)에서 진출했다. 기술직 3명은 단일부처 배치 직렬인 농업에서 진출했다. 2017년 5급 공채 국제통상 수석을 차지했던 강해림 신임사무관이 농림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농림부 다음으로 국방부에 10명이 진출했다. 행정직 8명, 기술직 2명이었다. 행정직에서는 모두 일반행정에서 진출했으며 기술직의 경우 토목과 전산에서 각 1명이 배치됐다.


이 밖에 국조실(9명), 환경부(9명), 방사청(9명), 해수부(8명), 중소벤처부(8명), 감사원(7명), 공정위(7명) 등의 부처에 신임사무관이 다수 진출했다. 2017년 5급 공채 법무행정 수석을 차지했던 송진규 신임사무관이 공정위행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단일부처 배치 직렬은 12개 직류, 34명이었다. 교정(명), 보호(1명), 검찰(2명)은 모두 법무부에 진출했다. 교육행정(12명)은 교육부, 사회복지(2명)는 복지부, 인사(3명)는 인사처에 각각 임용됐다. 인사 1명은 행안부로 진출했다. 기술직의 경우 일반농업(3명)은 농림부, 산림자원(1명)은 산림청, 일반수산(2명)은 해수부, 기상(3명)은 기상청, 일반환경(2명)은 환경부, 방재안전(1명)은 행안부에 각각 배치됐다.


지역구분 모집 15개 시‧도 37명은 선발 시 선택한 지자체로 진출했다.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인천, 경기, 경남 각 3명,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각 2명, 대구, 울산, 제주 각 1명이 임용됐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