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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5급 공채 예비사무관 입교식 연기
첨부   등록일 2020-03-20    조회 276

코로나19 여파로 5급 공채 예비사무관 입교식 연기



5월 25일 입교식…5급 공채 합격자 약 350명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코로나19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유지됨에 따라 5급 공채에 합격한 예비사무관을 대상으로 하는 제65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도 연기됐다.


통상 5급 신임관리자과정 입교식이 5월 초에 열렸다. 지난해의 경우 5월 7일 입교식을 하고 8월 30일까지 17주간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제65기 신임관리자과정 입교식이 5월 25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교육 기간도 9월 18일까지로 변경됐다. 이번 교육생은 약 350명이다.


5급 공채 신임관리자과정은 신규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직가치를 내재화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공직자세 확립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정책입안자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역량을 높인다. 나아가 신임관리자에게 필요한 공직 리더십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환경 대응 및 부처 간 협업을 위한 조정과 소통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의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입교 전 AI 관련 도서 등 오프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합교육 시 저자 특강 또는 관련 강의 등을 실시하여 교육연계를 강화한다.


국정철학‧공직가치, 직무‧전문성, 공직리더십으로 교육모듈도 개편하고 체계화한다. 국정철학에 관한 체계적 이해를 높이고 심화 사례토론,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등을 활용한 공직가치 내재화를 한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은 도전 과제와 경쟁, 점수, 보상과 같은 게임의 특성을 활용해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대상에 몰입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직무 전문성과 관련해서는 실제 정책사례와 리빙랩(Living Lab)을 활용한 정책기획과정 운영 및 제4차 산업혁명시대 정책적 대응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리빙랩이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직접 나서서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고위정책과정과 연계한 주기별 멘토링 및 공동 리더십 워크숍 등 심화 멘토링 운영을 통한 신임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인식 함양, 조직 내외의 소통‧조정역량 교육 등 공직리더십을 강화한다.


정책기획력 및 보고서 작성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정책과정의 이해 및 실습’ 과정을 신설해 실제 정책사례의 정책과정 전반을 학습하고, 단계별 보고서 및 보도자료 등 작성을 실습한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소양을 높이도록 코딩교육 및 실습도 강화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코딩 교육‧실습 및 코딩 경연을 개최한다.


학사관리도 학적등록→교육훈련결과 기록→소속기관 통보→교육‧인사 등을 연계하는 시스템화도 도입한다.


2주간 합숙교육에는 각 부처에서 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은 선배 공무원들을 참여토록 하여 공직생활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예비사무관들이 공직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시작된 5급 승진자 과정(2.17.∼3.27, 201명)과 신임관리자 경력채용 과정(2.17.∼4.17, 58명)은 집합교육을 중단하고 지난달 25일부터 기존에 녹화된 강의를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녹화된 강의로는 교육 몰입도나 효과성 등에 한계가 있어 지난 9일부터는 실시간 스트리밍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면 전환했다.


교육은 강사가 국가인재원 진천본원과 과천분원에 임시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하고 교육생들은 자택 등에서 실시간으로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질의, 토론, 발표 등의 교수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