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행정법개론(정하중, 법문사, 서점구매)+ 행정법 쟁점&암기(저자, 베리타스, 서점구매) + 행정법개론 필기노트(서점구매) + 행정법 보충자료(서점구매)

☞ 류준세 선생님 밑줄자료는 저작권 문제로 온라인에서는 제공 불가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2016.03.23)

*[제10판]행정법개론이 절판되었습니다. 개정판인 [제11판]행정법개론으로 교재 구매 해주시면 됩니다. 단, 개정판은 페이지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행정법개론 10판(2016년판)이 11판(2017년판)으로 개정되면서 페이지 수가 상이하여 수강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교과서 페이지 비교표를 첨부하였습니다. 11판(2017년판) 교재로 수업을 듣는 수강생분들께서는 필수적으로 비교표를 다운받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_2강 첨부파일 참고(2017.02.16)

ㅇ 16년 03월 신규강의
ㅇ 기 간 : 2016. 3/7(월)~4/2(토) 학원강의 24회차
ㅇ 강 사 : 류준세 선생님

*월~토

♣ 강의 특징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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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법리의 이해에 주력하는 강의

기본강의를 들은 것을 전제로 강의를 진행하지만 교과서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이 다수인 점을 감안하여
기본강의에 준하여 강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행정법의 기본법리의 설명에 주력하여 최대한 쉽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합니다. 최근 시험경향은 쟁점 자체가 특이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쟁점들을
엮어서 사례화하거나 소홀히 넘기기 쉬운 기본원리에 대해서 작은 배점으로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본적인 법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2. 교과서(행정법강의) 중심의 강의

- 교과서보다 요약서만 찾는 수험생들도 많습니다. 소위 요약서라는 것이 수험에서 갖고 있는 장점을
부인할 수는 없고, 강사도 요약서에 해당하는 행정법워크북을 1순환부터는 강의에 활용하고 2,3순환은
워크북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예비순환에서만큼은 철저히 교과서를 위주로 토대를 다지는
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강의-예비순환-1순환 정도는 기본서를 중심으로 이해를 위한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리단계(2,3순환)에서 요약서를 활용하면 충분합니다(1순환은 기본서에서 요약서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 기초가 중요하므로 기본개념, 기초이론, 기본사례, 리딩판례 등 그야말로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내용들에만
집중합니다. 무리하게 자료를 늘려서 전선을 넓히는 것보다 교과서의 공략에 집중한다는 의미입니다.

3. 법전 활용의 극대화

법전은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입니다. 2016년도 시험장용 법전이 아직
출간되지 않아 출간시까지 2015년 또는 그 이전의 법전을 활용해도 됩니다. 시험장용 법전을
통해 조문의 위치확인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시험장용 법전의 활용을 권고합니다.

4. 여러 관점에 대한 접근을 통해 유연한 사고의 배양

행정법은 다양한 행정작용들 속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존재하고, 교수님들의 견해 또한 다양한 특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학설, 판례의 열거식 강의보다는 사안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을 통해 행정법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바람직합니다. 행정법과 같은 공법은 더욱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에서
강의가 진행됩니다. 물론 다양한 이론들을 수험에 적합하게 정리도 합니다.

5. 진도관리

- 교과서의 순서대로 나가되, 행정심판은 행정소송을 공부한 뒤에 합니다. 행정소송법 파트는 진도표에
따라서 행정작용법, 손해전보를 마친 후에 자세히 강의할 것이지만 첫 날은 행정소송법 조문을 중심으로
개관합니다. 소송법에 대한 개관이 되어 있어야 앞부분부터 학습하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 각론은 진도표상으로는 3과 1/2회의 분량으로 잡혀 있습니다. 예비순환 과정에서 자세히 강의하지 못할
경우 추후에 별도의 각론 무료특강을 통해서 충분히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6. 보충자료의 활용

- 예비순환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것은 좋은 교과서와 법전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무리하게 전선을
확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행정법 쟁점&암기』의 내용 중『쟁점별가이드』파트를 반드시 활용하세요.
2차 시험은 교과서의 모든 부분에서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중요부분이거나 의미있는 부분에서 출제
되므로 그러한 부분이 어떤 곳인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교과서의 특정부분만
보는 것은 사상누각의 우려가 있으므로 예비순환단계에서는 기초체력을 튼튼히 한다는 생각으로 교과서를 골고루
볼 것을 권합니다.

-『행정법 쟁점&암기』의 내용 중 『필수암기문장』파트는 나중에 답안에 활용할 자주 익혀야 될 문장을
소개한 것입니다. 예비순환단계에서 단순암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과서를 보면서 '도대체 어느 정도
써야지?'하는 의문이 들을 때 참고하면 됩니다.

-『법률용어집』은 법학비전공자들에게 생소한 법률용어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법교과서가
헌법, 민법, 민소법 정도는 공부한 학생을 전제로 하고 서술하다 보니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때
참고하세요. 암기가 아니라 이해 참조만 하면 됩니다. 『권리란 무엇인가?』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 밖의『행정법 쟁점&암기』중 『행정법개관』,『행정법공부방법론』,『고득점 답안작성요령』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바랍니다. 특히『행정법개관』은 입문단계에서 전체를 개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매일 한번씩 읽고 강의 끝나고 다시 읽어 보고, 그 때 잘 읽히면 공부를 제대로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