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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ㅇ 2016년 08월 신규강의
ㅇ 기 간 : 2016. 8/22(월)~9/2(금) 학원강의 10회차
ㅇ 강 사 : 문덕윤 선생님
[약력]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前 한국로스쿨아카데미 언어이해, 논술 전임교수
前 메가엠디 언어추론 전임교수
前 메가엠디 공인국어 전임교수
現 한양대학교 언어이해 특강 강사
現 메가엠디 자기소개서, 면접 전임교수
現 메가로스쿨 언어이해 전임교수
現 베리타스 언어논리 전임교수
* 월~금
♣ 강의 특징 (2016)
강의 목표
- 적성평가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체계적인 지도를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PSAT 언어논리에서도 여러분을 합격으로 이끄는 가장 효율적인 길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독해력, 뭔가 중요한 것 하나가 빠져 있다."
- 우리는 언어논리를 위해 수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부족한 독서량을 탓하면서 뭘 읽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독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출제자가 문제를 내면서 나한테 궁금한 것은 무엇일지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문덕윤의 언어논리 입문강의에서 시원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8월 22일에 뵙겠습니다.
추천평
- 제가 정말 놀랐던 것은, '글을 읽을 때 강약을 두고 읽어라.(즉, 문맥을 읽어라)' 라는 말을 24년 살면서 선생님께 처음 배웠다는 사실입니다. 작년에는 한 지문에서의 모든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모두 밑줄치고 메모하려고 하고, 그런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글을 스캔하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제 자신의 특징도 물론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된 것이고, 그 전까지는 이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이렇게 모든 물고기를 한 그물에 잡으려고 하는 제 습관은 잘못된 것이었고, 문쌤이 가르쳐주듯이 개념의 속성, 범주, 관계, 태도에만 밑줄을 긋고 '강약'을 두어 글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옳음을, 그것이 언어논리에 있어 최적화된 독해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00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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