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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가책형 7번 답변입니다.
강의명19년 11월 김지민 PSAT 언어논리 집중강의 작성자김지민 등록일2019-12-03 조회수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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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틀린 선지 vs 알 수 없는 선지 틀린 선지는 지문의 정보와 양립 불가능한 관계에 있는 정보입니다. 즉, 지문으로부터 반드시 거짓임을 판명할 수 있는 진술이라고 할 수 있죠. 한편 알 수 없는 선지는 지문의 정보와 양립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참이라고 할 수도 없고, 반드시 거짓이라고 할 수도 없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 문제에서는 선지 2번을 보시면 모두 탈출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빛보다 빠른 초기속도로 쏘아올렸다 하더라도 탈출속도를 무조건 넘는 것이 아니기에 틀린 진술에 해당합니다. 한편 1번 선지는 알 수 없는 선지인데 그 이유를 아래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1번 선지가 왜 알 수 없는 선지인지 말씀하신대로 임계둘레보다 큰 둘레를 가진 별에서는 빛을 쏘아올리면 모두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임계둘레의 정의이니까요. 하지만, 임계둘레 이하의 둘레를 가진 별(이하 블랙홀), 즉 지문 3문단에서 설명한 별에 사는 존재가 다른 별에서 온 빛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번 선지는 알 수 없는 정보가 됩니다. 질문 주신 내용 중, "탈출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관찰 가능하다고 생각"하신 부분이 지문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사고인 것 같습니다. 1번이 틀린 진술이 되려면 다른 별에서 온 빛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정보가 포함되어있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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